10만원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6일 웃어야 되니, 울어야 되니. 新 20세기 소년.2008-06-15 21:48:07 1. 어제 오늘 대충 10개 이상의 진단명을 들었다. 3~4개 정도는 못 알아듣겠더라. 가끔은 책 좀 뒤적여야겠다. 2. 시간상 안듣고 온 강의가 SPSS에서 왜 다변량을 돌리면 안되는지에 대한 강의였다는 걸 나중에 알고 땅을 침. 이런 -_-2008-06-15 22:59:19 우왕- 이걸 울 나라에서 볼 날이 오게 될 줄이야 +_+(지금 10만원이 문제냐)2008-06-16 01:55:18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