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3일 자리에 바리바리 각종 차를 구비해 놓는 이유. 카페인 충전용, 이완용, 물 대용. 따뜻한 맹물을 마시자니 뭔가 내키지 않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자니 잠을 설칠 것 같고… by Gloridea 에 남긴 글(tea 만세) [ 2009-11-22 01:05:41 ] 슬슬 짜증이 나는데…(아이ㅅ) [ 2009-11-22 02:45:19 ] 자고로 주말이라 함은 금요일 칼퇴근을 하고 토욜 새벽까지 달려준 다음, 4시쯤 느즈막히 일어나 라면으로 아침겸 점심겸 저녁먹고 다시 내리 달려 해 뜨는 걸 봐 준 다음 저녁 미사로 마무리 해주어야 정상인 것을.(이번주는에라다) [ 2009-11-22 13:55:11 ] 어…어쩌지…;;; 콩 너무 많이 넣어서 감당이 안된다…;;;(me2mms me2photo 짝퉁 미네스트로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0일 더 못버티겠다. 겨울옷 꺼내야지. 꾸물꾸물.(추워!!!) [ 2009-10-20 10:13:03 ] 코가 막히니 미각이 괴상해졌다. 윈터드림에서 루이보스 오렌지 맛이 난다. =ㅅ=;;;;;;;(tea) [ 2009-10-20 15:30:44 ] 할일은 있는데, 있는데, 있는데…(와우하고싶을뿐이고) [ 2009-10-20 19:52:28 ]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사쿠란보 홍차 우리 팀에 인턴사원으로 들어온 N양이 어제 메신저로 말을 걸더니, 내일 아침에 아이스홍차 마셔요, 그러는 거다. 네, 좋아요~ 그러고선 까먹고 있었는데 아침에 오니 홍차 한잔을 따라준다. "이거 사쿠란보예요" 라면서. 그 말에 난 우와, 나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 어디서 샀어요? 사이트 어디예요?? 라며 완전 급흥분하며 달려들어버렸고, N양은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다며 루피시아라는 사이트를 알려주었다. (엑. 루피시아 이거 사쿠란보 브랜드잖아? 언제 국내 들어왔지? 하며 당장 달려갔....) 예전에 Al님 한테서 사쿠란보 버트티를 조금 얻어 마셔봤을 때, 녹차에 버찌향이 첨가된 거라는 설명을 듣고 살짝 기겁했지만 한번 마셔본 다음에는 완전히 반해버렸다. 버찌의 살짝 상큼한 향과 녹차의 깔끔한 맛이 정말 의..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4일 코기R2 한줄감상: ...됐으니까 로이드나 내놔 (으르렁) 2008-04-14 00:47:24 길가다 괴상한 나무열매 따먹고 알러지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왠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배고파서 라는 이유. (배고파) 2008-04-14 11:03:28 페퍼민트 티와 커피의 궁합이 꽤 괜찮다는 거, 대체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냐 -_- (tea coffee) 2008-04-14 11:10:42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일 3개월짜리 스쿼시를 끊었다고 했더니 두 여인네가 내기를 걸었다. 과연 내가 3개월동안 몇번이나 갈 것인가에 대해. (내기) 2008-04-01 01:18:08 역시 그냥 죽 먹을 걸 그랬나보다. 이따 맛난 커피 먹으러 가요 ;_; (커피) 2008-04-01 10:04:33 만우절 농담도 이쯤 되면 예술- 구글의 사투리 번역 서비스 (만우절 구글) 2008-04-01 10:15:28 그래도 me2day의 만우절 이벤트도 재미있어요. only핑백+글삭제. 게다가 글 삭제시 두세번 물어주는 센스 >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