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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4일 주말에 싸구려 와인 하나 사다가 뱅쇼나 끓여둬야겠다. 감기 올 것 같아.(눈이 아프다) 2011-01-04 11:48:24 올해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ㅁ; (원본)(the big picture에 소개된 새해 소망 마지막에 뭐라고 쓰신건지 모르겠네) 2011-01-04 14:51:32 신랑 옆에서 게임하는데 하도 대사가 많아서 미드 보는 줄 알았다.(드래곤에이지 나도 대사 많은 게임 좋아하는데) 2011-01-04 23:49:1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7일 어깨에 힘이 덜 빠졌어(고요) 2010-08-17 14:49:42 난 좀 shy한 사람이라 미친들 글은 하나도 안 빼고 다 읽어도 답글을 단다거나 미투를 찍는 일은 별로 없다. 아마 댓글달면 얘가 누군가 하는 미친님들도 있을듯. 인터랙션이 이렇게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를 미친으로 남겨놓으신 분들에게 감사 :)(좀 뜬금없나 ㅎㅎ) 2010-08-17 16:44:00 이번주 금욜 바부젭님 협찬예정 제품. 검둥개님, 과자빵빵, henry, 싱쏘님까지 협찬 가능 =_=b(me2mms me2photo 가시오가피) 2010-08-17 23:03:27 당신이 여성이고, 남성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아마도 너무 깊게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 루이스 라미 (Louis Ramey) @The art of game d..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8일 평속 19km로 달려서 회사 앞 사거리까지 30분.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버스보다 더 빨라 OTL(100만년 만에 자출 me2photo me2photo) 2010-05-27 09:54:05 택시타고 받은 거스름돈에(me2mms me2photo show me the money 귀엽다 ㅋㅋ) 2010-05-28 10:00:18 여성 게이머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해 화제가 되었던 의 ‘피오 시스템’은 육성의 재미를 맛 볼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기사보기)(피오 활약이 두드러지는고나 뻘소환 -ㅂ-;;) 2010-05-28 10:10:31 “그걸 왜 하느냐”에 대해 대답할 수 없으면 뭘 해도 갈팡질팡이다. 당연하다. 내가 생각해서 진행하는 게 아니라 끌려가기 때문이다. 그럴 땐 그냥 진행하는 것보다 드랍하거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