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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7일 어깨에 힘이 덜 빠졌어(고요) 2010-08-17 14:49:42 난 좀 shy한 사람이라 미친들 글은 하나도 안 빼고 다 읽어도 답글을 단다거나 미투를 찍는 일은 별로 없다. 아마 댓글달면 얘가 누군가 하는 미친님들도 있을듯. 인터랙션이 이렇게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를 미친으로 남겨놓으신 분들에게 감사 :)(좀 뜬금없나 ㅎㅎ) 2010-08-17 16:44:00 이번주 금욜 바부젭님 협찬예정 제품. 검둥개님, 과자빵빵, henry, 싱쏘님까지 협찬 가능 =_=b(me2mms me2photo 가시오가피) 2010-08-17 23:03:27 당신이 여성이고, 남성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아마도 너무 깊게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 루이스 라미 (Louis Ramey) @The art of game d..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일 잠깐 눈을 감았다 떴더니 아침이야… 이런 당황스러운 경우라니 ㅠㅠ(me2mms) 2010-06-30 09:16:24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도트 애니메이션 Kings of Power 4 Billion % . I'm life, I'm death, I'm you.(Kings of Power 4 Billion %) 2010-06-30 11:32:48 내가 키울 아이는 이런 걸 보며 자라겠지.(격세지감 Alice for iPad) 2010-06-30 11:36:21 이것, 저것, 그것 질러댄 아침. 그래도 뭔가 허하당 -_-a(으헉) 2010-06-30 12:25:37 아무래도 휴대폰 회사에 놓고 온 모양. 가뜩이나 저녁 못 먹게 되서 혈당 떨어지고 난폭해지는데 회사까지 다시 가려니…. 아오ㅅ 2010-06-30..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7일 세차 하고 워셔액 채워주고 와이퍼 갈아줬더니 그나마 어제보다 쬐끔은 깨끗해진 것 같다.(며칠이나 가려나)2008-06-08 00:00:48 드디어 얼음과 불의 노래 4부 출간!! 만세! 만세! 만세!!(GeorgeR.R.Martin A sing of ice and fire)2008-06-08 00:06:02 내가 빨갱이가 되고 사탄이 되는 건 상관없다. 근데 미선,효선이의 죽음을 지금 어따 비교하는 거냐, 이 x새야. 2008-06-08 00:19:10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6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