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drama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일 난 일주일 내내 시간이 빨리 가던데... 특히 금욜 저녁부터는 가속도가 붙어서 가끔 속도감에 정신을 못차리기도. 2008-04-02 02:51:05 썩 괜찮은 디렉터가 진행하는 극이라면 기꺼이 프로타가 되어드리리라.사실 내가 필요해. (psychodrama) 2008-04-02 02:58:54 아침에 살짝 커피 가지러 갔다와야지. 근데 별다방이 커피농가를 생각한다니까 왠지 고양이가 쥐 생각하는 것 같네. 개인적인 추천은 이거. (커피) 2008-04-02 10:52:58 컨셉 이미지 보고 한눈에 뻑 갔던 바리공주. 내년 개봉예정으로 작업중이라는 반가운 소식. 근데 그거 본 지가 대체 언제적 일이었지. -_-a 2008-04-02 13:38:24 준비부족, 너무 여실히 티났다. (부끄러) 2008-04-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