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9일 Lynn.C 2011. 6. 10. 00:31 똑같이 바나나 1개를 먹어도 회사 와서 먹은 건 점심시간까지 버티는데 집에서 먹고 나오는 건 한시간만에 배가 고파져. 김밥이라도 챙겨놓을걸 -ㅅ- 2011-06-09 10:44:25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라는 훈훈하지만 쓸데없는 위안을 느끼는구나.(연관검색어에 풀떼기...) 2011-06-09 18:44:0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 '고양이 파편이 튀다' Related Articles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3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1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7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