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猫 오늘의 일기 Lynn.C 2009. 4. 12. 01:49 오늘 혼례를 치룬 영준선배와 선생님, 그리고 심리학과 사람들 나도 이거 말고 직전에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지만 모님이 싫어할 거 같아서 :) 무슨 말을 하고 있었던 거지... 차 마시는 뜰- 오랜만에 철관음. 역시 반발효차나 발효차가 몸에 맞는구나. 달달한 걸 찾아 들어간 카페. 이렇게 맛 없는 더치는 처음이었어... (두번째로 마셔본 것 뿐이지만) 기타 사진으로 옮기지 못한 것들은 생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 '고양이 파편이 튀다/猫' Related Articles 오오 배명훈씨다 농담이지? 근황 당신은 어떤 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