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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猫

오늘의 일기

오늘 혼례를 치룬 영준선배와 선생님, 그리고 심리학과 사람들

나도 이거 말고 직전에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지만 모님이 싫어할 거 같아서 :)

무슨 말을 하고 있었던 거지...

차 마시는 뜰- 오랜만에 철관음. 역시 반발효차나 발효차가 몸에 맞는구나.

달달한 걸 찾아 들어간 카페.
이렇게 맛 없는 더치는 처음이었어... (두번째로 마셔본 것 뿐이지만)



기타 사진으로 옮기지 못한 것들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