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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일 지난 주 금요일에 휴대폰 2년 약정이 끝났다. 다음 폰은 뭘로 할지 결정했고 판매조건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대용량 배터리팩이 아직 남아있다는 게 생각났다. 처음 샀던 휴대폰은 대용량배터리까지 다 방전되는데 2년이 안걸렸는데, 요즘은 배터리 수명 많이 길어졌다 싶음.(그냥 아깝다고 2fb) 2011-06-02 10:59:4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9일 어제 오류+삽질로 못했던 테스트 하려고 출근하자마자 페이지 띄워놓고 딱 정자세로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이런 불똥이. 엉어엉어어어어엉 ㅠㅠㅠㅠ(패닉 나도 하고싶다 그 테스트 ㅠㅠ) 2010-07-09 11:28:29 아 미치겠다. 메일 다다다닥 써서 보내버리고 싶은 거 참느라 죽을 맛이네. 안보내더라도 걍 쓸까,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자는거냐) 2010-07-09 11:49:09 가끔 되게 난척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는 걸 보면 지적하고 싶은데 그러면 나도 난척하는 거 같아서 안함. 그래서 안절부절.(그냥 그렇다고) 2010-07-09 20:06:59 아 근데 데탑 미투알리미 통해서 미투 들어오면 글자가 나눔고딕B로 나타나는데 원래 그런건가 ;; 2010-07-09 20:08:56 ..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1일 그 손을 놓지 말아요, 놓지 말아요. 내가 옆에 있을테니까. 웃어서, 웃어서, 꽃을 피워요. (갑자기 귀에서 맴돌아서;;) その手はなさないで はなさないで ぼくが側にいるから笑って笑って花を咲かせてよ by hanna 에 남긴 글(그냥 이런 느낌) 2010-06-11 10:02:29 몇번씩 전화해서 시간 조정하고 조정하고 조정해도 쾌히 바꿔주시는 울 사우님들 완전 감사 ㅠㅠㅠ(이 멋지신 분들 ㅜㅂㅜb) 2010-06-11 19:07:22 오 방금 울 회사 벽면에 카드섹션한다는 방송 나왔다. 어떤 건지 궁금하네 ;ㅁ;(누가 동영상 찍어 주겠지) 2010-06-11 19:09:48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초콜렛향이 이틀정도 지난 김빠진 사이다 수준의 탄산과 함께 입맛을 어지럽히는 맛.(me2mms 게다가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