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4일 헐퀴…(23개월...) 2010-03-24 10:20:07 일부 가톨릭 신부가 아니라네… 주교회 결정이면 한국 모든 신부들이 좋든 싫든 결정에 따른다는 뜻이라고. -_-(문제 심각성을 축소하지마시게) 2010-03-24 11:28:38 이 시간에 밥 먹고 있다.(졸립지만 배도 고파. 다이어트따위. 훗) 2010-03-24 22:51:01 계정 털렸다고 나와서 탈퇴하려고 하는데 비번 까먹어서 못 들어가고 있음. 2000년 비번인데 생각이 날리가 ;; 아이러브스쿨에 가입을 한 적이 없어 다행. 웹서비스하는 곳들이 보안에 너무 소홀한듯. by Ego군 에 남긴 글 2010-03-24 23:59:04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9일 울 회사가 10시 출근이라는 게 완전 감사한 아침-(me2sms)2008-06-19 10:00:07 한시간 정도면 대충 끝날 거 같은데 배가 너무 고프다. 한시간을 참을까, 나가서 먹고 올까의 갈림길.(맨날 고민하는 문제)2008-06-19 20:23:52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3일 감정에 감정으로 대응하면 지는거다. (ㅅㅂㄻ 개인적인 문제)2008-06-13 20:16:00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