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9일 똑같이 바나나 1개를 먹어도 회사 와서 먹은 건 점심시간까지 버티는데 집에서 먹고 나오는 건 한시간만에 배가 고파져. 김밥이라도 챙겨놓을걸 -ㅅ- 2011-06-09 10:44:25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라는 훈훈하지만 쓸데없는 위안을 느끼는구나.(연관검색어에 풀떼기...) 2011-06-09 18:44:0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