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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일 간만에 (맞바람 맞아가며) 자출해서, 모닝커피와 꿀바른 포카치아를 먹으며 읽던 책 마저 다 읽었는데도 10시가 안됐다!(뭔가 행복)2009-09-02 09:57:07우왕♡(me2mms me2photo)2009-09-02 14:36:07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6일 이제 밤에 간식 만들지 않을테다. 전자체중계로 쟀더니 마지막보다 2kg가 더 나왔음. -ㅅ- (췟) 2008-03-26 01:23:37 감기, 아, 정말, 진짜 (푸에취) 2008-03-26 10:50:25 나한테 남자친구 생겼대요!! (저도들은얘기예요) 2008-03-26 13:11:12 본의 아니게 전부 낚은 기분이... ;;; 그러니까, 누군가가 툭 던진 한마디가 돌고 돌아 만들어진 루머임. 쉽게 말해 이런 상황. 나도 만들고 싶다고 ;_; (남자내놔) 2008-03-26 18:36:12 겨우 봐줄만하다고 생각해서 부끄럽기 그지 없던 이벤트 상품이었지만, 그럼에도 호평을 해주신 al님의 포스팅. 호평도 감사하지만, 정말 기뻤던 건 이벤트 컨셉을 정확히 이해해주셨다는 것. "바로 그거거든요"라고 내내..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6일 지나가면서 뭐 필요하다고 무심결에 했던 말을 기억했다가 주는 선물의 값어치는 감히 숫자로 환산이 안되지요. 나 이래서 al님 팬이 될 수 밖에 없다니까 :) (행복) 2008-03-16 01:04:52 1. 카메라 렌즈라는 남의 눈을 통해 보는 나는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2. 근데 그 가식, 그 착한 척은 마음에 든다. 3. 몽블랑 먹고 싶다. 5. 뇌랑 눈동자랑 꺼내서 찬물에 씻어주면 좀 나아질까 6. 나 사실 초콜렛 썩 좋아하지는 않아. (30초간일어난생각의흐름) 2008-03-16 01:24:23 신입이라 그런가, 하고 싶던 일을 해서 그런가- 아직은 주말에 회사 나와도 즐겁다. 체력적인 한계가 느껴지는 건 참 싫지만. 2008-03-16 13:17:03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3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