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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16일 팀장님 저 내일 7시 20분에 퇴근할테니까 오늘자 야근B 올려도 되나요, 라고 묻고 싶;(아오 애매해;) 2011-11-15 23:43:15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15일 이번 지스타에서는 너무 비주류 위주로 돌아서 전리품이라고 자랑할만한게 없는 듯. 아, 마계촌 팬티 마우스패드와 SEGA 에코백은 좀 센스 있었지.(그래도 *마*은 좀 그랬어.... (뒤끝작렬)) 2011-11-14 10:26:21 올해안에 리프레시 써야되는데 언제쯤으로 잡아야할지 감이 안오네… ;; 2011-11-14 17:08:4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09일 부산 내려가는 김에 월욜까지 휴가내려고 했는데 이거 못쓰겠구만….(일이폭풍처럼밀려와 2fb) 2011-11-08 20:54:5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1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08일 한번 그만둔 게임 다시 시작하기 쉽잖다 ㅋㅋ 2011-11-07 11:00:53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1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30일 사과 파운드랑 로스트치킨이 먹고 싶어서 플라워 오브 라이프를 찾는데 책이 없다. 누구 손에 머물고 있을까. 흑.(2fb me2mobile) 2011-10-29 05:14:19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09일 울 회사 셔틀이 오후 5시에 회사 도착했다는 전설의 폭설이 과연 언제였던가를 두고 신랑과 갈등중.(작년인가 재작년인가 me2mobile) 2011-10-08 17:41:1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0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01일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내려오는 길에 안개가 어찌나 자욱한지, 길섶 바로 옆의 풀 뒤는 완전 안개에 먹히심. 비상깜박이에 하이빔까지 켜고도 무서워서 50언더로 슬슬 달린 건 첨인 듯. 게다가 노루인지 고라니인지 산짐승까지 튀어나와 주시고; 제주도 최고다 =ㅅ=b(2fb me2mobile) 2011-09-30 00:30:56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0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21일 참고 견디다 보면 진짜로 지나가나? 2011-09-20 22:30:0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09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